기업개요
당사는 산업의 기초 소재를 생산하는 주조/단조부터 원자력, 화력 등의 발전설비, 해수담수화 플랜트, 환경설비 및 연료전지 등 신재생 관련 기자재 등을 제작하여 국내외 플랜트 시장에 공급하는 대표적인 발전설비 제작 및 시공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사업별로 보면 원전의 핵심 설비와 핵연료 취급 설비, 핵연료 운반 용기(Cask) 및 원자로 계통 보조기기의 대부분을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고, 국내외 화력발전소에 핵심 주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수담수화의 다단증발법(MSF), 다중효용증발법(MED) 및 역삼투압법(RO) 세가지 프로세스 기술의 턴키방식으로 담수화플랜트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플랜트의 설계에서 기자재 제작, 설치, 시공, 시운전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사업과 장기유지보수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주조 및 단조 설비/ 역량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소재를 비롯선박, 제철, 금형공구강 및 각종 산업설비용 대형 주단조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가스터빈, 풍력,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과 같은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밖에 농업/조경용 소형장비, 이동식 전기 및 공압 생산장비, 지게차 제품군 산업차량에 대해 국내, 북미와 유럽에 주요시설을 두고 생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배구조상 두산그룹의 중간지주회사로서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포함시키고 있으며, '22년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매출액은 7,102,726백만원, 연결대상 종속기업을 포함한 재무연결 기준 매출액은 15,421,058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한민국 대표 플랜트 전문 기업으로서 화력, 원자력, 신재생 등의 에너지 및 Water 분야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www.doosanenerbility.com
주요 제품 및 서비스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기업실적
2022년 실적은 15조 4211억, 영업이익은 1조 1061억입니다. 그리고 영업이익률은 7.17%입니다.
직원연봉
남성의 평균연봉은 7900만원이고 직원수는 5516명, 여성은 4700만원이고 직원수는 300명입니다. 전체 평균연봉은 7700만원이고 직원수는 5816명입니다.
| 사업부문 | 성별 | 직원수 | 평균근속연수 | 평균연봉(백만) |
| 두산에너빌리티 | 남 | 5,516 | 14.01 | 79 |
| 두산에너빌리티 | 여 | 300 | 6.93 | 47 |
| 합계 | 합계 | 5,816 | 13.65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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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임원 연봉
미등기임원의 평균연봉은 2억 8500만원이고 직원수는 71명입니다.
| 구분 | 인원수 | 평균연봉(백만) |
| 미등기임원 | 71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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