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당사는 본사를 거점으로 국내 4개 연구소(여주, 안성, 밀양, 김제), 국내 1개((주)상림 농업회사법인) 및 해외 7개 법인(중국(2),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터키)의 운영을 통한 우수 채소종자 및 농자재의 생산 판매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종자사업]
육종연구 및 생명공학 연구를 통하여 우수한 교배종 종자를 개발합니다. 이후 국내외의 전문 채종지에서 이를 증식·대량 생산하고, 품질 향상을 위한 각종 검사 및 처리를 통하여 종자의 부가가치를 제고합니다. 품종의 우수한 특성은 물론이고 종자의 발아율, 발아세, 이형률 등 판매를 위한 수 많은 기준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품종연구개발-종자생산-품질관리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농자재사업]
1) 상토사업 - 1998년 여주 상토공장 준공을 기점으로 고품질 원예용 상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9년 정읍공장을 인수하여 수도용 상토까지 생산하며 국내 상토 보급기준 업계 6위 수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품질의 원재료 사용과 철저한 품질관리공정은 물론종자사업과의 연계를 통하여 고품질·특성화 제품개발을 시행중에 있습니다.
2) 유기질비료 - 식물 및 동물의 생물체를 부숙시켜 만든 천연성분 비료로 토양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여 토양물리성 개선을 통해 작물의 뿌리신장과 생육촉진을 할 수 있습니다.
3) 바이오차 - 탄소중립시대를 맞이하여 기능성 숯 제품인 바이오차를 개발하여 토양을 살리는 동시에 작물을 생육효과가 있습니다.
주요 제품 및 서비스
당사는 채소종자, 농자재(상토, 비료)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63억원으로, 종자 매출이 1,115억으로 전체의 76%를 구성하고,
농자재 매출은 348억으로 24%를 나타내었습니다.
2-1. 주요 제품 등의 현황
기업실적
2022년 매출은 1463억, 영업이익은 110억, 당기순이익은 98억입니다. 그리고 영업이익률은 7.53%입니다.
직원연봉
남성의 평균연봉은 7800만원이고 직원수는 267명, 여성은 4700만원이고 직원수는 153명입니다. 전체 평균연봉은 6700만원이고 직원수는 420명입니다.
미등기임원 연봉
미등기임원의 평균연봉은 1억 7400만원이고 직원수는 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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